Abstract
In order to invetigate the effect of Pr additive on the magnetostriction of amorphous Fe-B alloys, amorphous $Fe_{86-x}B_{14}Pr_{x}(2{\leq}x{\leq}8\;at.%)$ alloys were prepared by a rapid solidification process. As the Pr content increased in the as-prepared amorphous $Fe_{84}B_{14}Pr_{2}$ alloy annealed at $300^{\circ}C$ for 2 hr increased to 70 ppm. Ac power loss and permeability$(f=50\;kHz,\;B_{m}=0.1\;T)$ of the annealed amorphous $Fe_{84}B_{14}Pr_{2}$ alloy were 15 W/kg and $5.5{\times}10^{3}$, respectively.
희토류원소 Pr의 첨가가 Fe-B계 비정질합금의 자왜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기 위하여 비정질 $Fe_{86-x}B_{14}Pr_{x}(2{\leq}x{\leq}8\;at.%)$ 합금을 급속응고법을 이용하여 제조하였다. 급 속응고상태 비정질 $Fe_{86-x}B_{14}Pr_{x}$ 합금의 포화자왜는 Pr이 증가할 수록 증가하여 x=8에 서 약 50 ppm이 얻어졌다. 특히 $300^{\circ}C$에서 2시간 열처리된 비정질 $Fe_{84}B_{14}Pr_{2}$ 합금의 포화자왜는 70 ppm으로 증가하였다. $300^{\circ}C$에서 2시간 열처리된 비정질 $Fe_{84}B_{14}Pr_{2}$ 합금의 교류 자기이력손실 및 교류투자율$(f=50\;kHz,\;B_{m}=0.1\;T)$은 각각 15 W/kg, $5.5{\times}10^{3}$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