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e change of major organic acid contents were examined in mackerel, pacific yellow croaker and brown sole on heating conditions. The organic acid contents of mackerel were the higher that the others. The content of lactic acid was the highest in all samples commonly and that of succinic acid was second level and these organic acids were over 95% of total organic acid. The content of ${\alpha}-ketoglutaric$ acid was higher acid content was greater with higher heating temperature. Decreasing of organic acid content was higher at steamed and first heating than warmed and rewarmed.
가열조건에 따른 고등어, 꽁치, 조기 및 가자미의 유기산 함유율 변화는 다음과 같았다. 4가지 서로 중 고등어가 전체 유기산의 함유율이 가장 높았으며, 모든 시료에 잇어서 공통적으로 latic acid의 함유율이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succinic acid가 높았으며 이 두 유기산이 전체 유기산 함유율의 95% 이상을 차지하였다. 조기에서는 다른 시료에서와는 달리 succinic acid 대신에 ${\alpha}-ketoglutaric$ acid의 함유율이 높았다. 가열함에 따라서 모든 유기산 함유율이 감소하였으며 가열 온도가 높을수록 함유율 감소폭이 컸으며, 1차 및 2차 데우기에서 보다는 삶거나 가열에서 대부분의 함유율 감소가 일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