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잡지협회 주최 제13회 잡지세미나 지상중계

  • Published : 1993.10.05

Abstract

이번 세미나에서 발표자들은 '정기간행물의 등록 등에 관한 법률'에 주간잡지가 신문으로 분류되어 있는 것은 과거 권위주의시대의 그릇된 발상이라고 지적하는 한편, 새 정부출범과 함께 우리 잡지도 위상을 재고해야 한다며 그 방편으로 옴브즈맨제도의 도입과 독립된 잡지윤리위원회의 설치, 잡지 발행부수 공개의 제도화 등을 건의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