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tagenicity studies of food and cosmetic dyes (1)

식용 및 외용색소의 유전독성에 관한 연구 (1)

  • 하광원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
  • 정해관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
  • 오혜영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
  • 허옥순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
  • 손수정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
  • 한의식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
  • 정성철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
  • 한순영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
  • 최선주 (국립보건안전연구원 독성부)
  • Published : 1993.09.01

Abstract

The mutagenicity of 22 food and cosmetic dyes had been evaluated. Two different short-term mutagenicity tests were used: (1) Salmonella typhimurium preincubation assay (Ames test) (2) Chromosome aberration test with cultured Chinese hamster lung (CHL) fibroblast cells. Orange No. 203 was mutagenic in Salmonella typhimurium with and without rat liver microsomal activation, and Red No. 204 was mutagenic in Salmonelhl typhimurium with rat liver microsomal activation. Red No. 104-1 and Red No. 215 showed slight increase of chromosomal aberration in CHL cells.

국내에서 실제사용되고 있는 22가지의 식용 및 외용색소에 대하여 유전독성실험을실시하였다. salmonella typhimurium을 이용한 유전자 복귀돌연변이 시험(Ames test)과 Chiness hamster lung cell을 이용한 염색체이상 시험을 시행한 결과 Ames test에서는 등색 203호 (D&C Orange No.17)가 대사활성계의 존재 유무와 관계없이 돌연변이 유발성을 보였고, 적색 204호 (D&C Red No.9)는 대사활성계의 존재하에서 돌연변이 유발성을 나타내었다. 염색체이상 시험에서는 적색104-1호 (Phroxin B)의 시약급과 적색 215호 (D&C Red No. 37)가 의양성을 나타내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