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 of Low Temperature Treatment on the Bud, Bark and Growth of Kiwifruit tree

저온처리에 의한 Kiwifruit나무의 내성에 관하여

  • Published : 1993.12.30

Abstract

The buds of Hayward/Bruno tree were damaged from $-7^{\circ}C$ but serious damage was found on the buds treated at $-15^{\circ}C$ and $19^{\circ}C$. The bark tissue was more suceptible to low temperature than the bud. The trees were survived and bursted their at all on the top of the graft union and new shoots were formed from the rootstock of the tree. Yellowish area on the leaf surface was found, which is believed that as a result of low temperature. From these, the kiwifruit trees must be grafted with cold tolerant rootstocks will be clarified in future.

Hayward/Bruno 나무의 눈은 $-7^{\circ}C$에서 피해를 입었으나 -15와 $-19^{\circ}C$의 저온에서는 심한 피해를 나타내었다. 표피조직은 눈보다 정노에 더 예민하였다. 그리고 저온에 처리후 화분에 재식된 Kiwifruit tree는 $-7^{\circ}C$, $-11^{\circ}C$$-15^{\circ}C$의 처리에서는 생존하였고 눈의 싹이 터졌다. 그러나 $-19^{\circ}C$에서 처리한 나무는 접수에서는 전연 싹이 터지 않았고, 대목에서 새로운 가지가 발생되었다. 저온에 의한 Kiwifruit tree의 반응으로는 전개된 잎의 표면에 황색의 반점이 나타났고, 또 새로 발생한 가지가 신장 생장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앞으로 이러한 저온에 대한 피해를 막기 위하여 저온에 강한 대목의 선발이 필요하다고 믿는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