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해' 제정 준비위원회 위원장 윤형두씨

  • 발행 : 1992.09.20

초록

단발성 행사위주로 '책의 해'를 소모하기보다는 새로운 독서문화를 창출한는 전환점으로 인식해야 합니다. 더욱이 97년으로 예정된 시장개방을 이겨낼 저항력을 키울 수 있는 계기로 삼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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