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nowledgement
Supported by : 충남대학교
This experiment was planned to find a proper postharvest handling technique of 'Niitaka' pears for storage. The effect of polyethylene film wrapping, ethylene scrubber, and Prolong application on maintanence of freshness were compared in prestored fruit.(60 days at
배 '신고(新高)'의 저장 중 신선도(新鮮度) 유지(維持)를 위한 적합한 저장전 처리방법을 찾기 위하여 수확 후 60일이 경과된 과실을 대상으로 polyethylene film포장(包裝), ethylene 제거제(除去劑) 및 피막제(被膜劑)의 효과(效果)를 검토하였다. 우리나라 '신고(新高)' 배의 저장에서 과실의 신선도(新鮮度) 저하에 크게 영향하는 요인으로 과도(過度)한 수분상실(水分喪失)에 의한 감량의 발생과 이에 따른 조직(組織)의 노화(老化)가 중요한 요인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PE포장은 과실의 감량방지(減量防止)에는 효과적이나 흑변(黑變)의 발생(發生)을 증가(增加)시키고 장기저장시(長期貯藏時)에는 조직의 노화(老化)와 심부과(心腐果)의 발생(發生)을 증가(增加)시키므로 부적합(不適合)하였다. 과실 피막제(被膜劑) Prolong의 신선도(新鮮度) 유지효과(維持效果)가 인정되지 않아 동양 배의 저장전(貯藏前) 처리로는 부적합(不適合)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PE포장시 ethylene제거제(除去劑)의 처리(處理)는 옅은 흑변(黑變)의 발생을 다소 감소(減少)시켰다.
Supported by : 충남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