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PE'92를 마치고 나서

  • Published : 1992.05.01

Abstract

현대에 사는 우리에게 경제란 최대의 관심이 아닐수 없다. 경제대국이나 경제입국이니 말들은 난무하지만 근본적인 것은 기술개발을 통한 경제기반의 마련이다. 우리대한전기학회도 전기계의 중지를 모으고 산업계와 학계의 구심점으로 전기기술의 혁신에 크게 이바지하여 왔다. 이번에 치루어진 ISPE'92도 이러한 맥락에서 개최한 것이며 국제화시대에 부응하여 우리 손으로 국제적인 학술교류를 시도하고 있다는 점에 그 의의가 더해지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