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ced and Multiple Spawnings by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Injection of the Loach, Misgurnus mizolepis (Teleostomi : Cobitidae)

태반성 성선 자극 호르몬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처리에 의한 미꾸라지의 산란 유도 및 연중 다산란 유도를 위한 연구

  • KIM Dong Soo (Department of Aquaculture, National Fisheries University of Pusan) ;
  • KIM Jong Hyun (Department of Aquaculture, National Fisheries University of Pusan) ;
  • PARK In-Seok (Marine Biotechnology Lab., KORDI)
  • 김동수 (부산수산대학교 양식학과) ;
  • 김종현 (부산수산대학교 양식학과) ;
  • 박인석 (한국해양연구소 해양생물공학실)
  • Published : 1992.11.01

Abstract

Effects of intraperitonial injections of human chorionic gonadotropin (HCG) on ovulation and spawning of the loach, Misgurnus mizolepts, were investigated. Matured females spawned successfully by a single dose of 6 IU (HCG) per gram body weight. Spawning usually occured 13 to 25 hours after hormone injection. Most of the eggs were fertilized and hatched normally. Fertilization rate, hatching percentage and Pseudo-gonadosomatic index were not correlated with increasing HCG doses. For the study of multiple spawning of this species, fatness, hepatosomatic and gonadosomatic indices of artificially spawned females were checked for 42 days after first spawning. According to this result, females could spawn again 40 days after first spawning.

미꾸라지 양식시 기본 요건인 종묘의 안정적 공급을 위하여 호르몬 처리에 의한 산란 유도와 연중 다산란 유도 가능성을 조사하였다. 미꾸라지는 어체중 g당 $2\~10$ IU 농도의 태반성 성선자극 호르몬(HCG) 1회 주사로 $23.1\~100{\%}$ 산란이 유발되었으며, 특히 6 IU/g의 농도 이상에서는 모든 실험어가 산란하였다. 호르몬 주사 후 산란까지 대개 $13\~25$시간이 소요되었고 HCG농도 증가에 따른 수정율, 부화율 및 위생식소 숙도지수의 변화는 관찰되지 않았다. 어체중 증가에 따라 포란수도 증가하여 어체중 g당 평균 약 $500\~600$의 난을 산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산란 유도를 위해 $25^{\circ}C$ 조건하에서 사육하면서 첫 산란 후 사육 일수에 따른 비만도, 간 숙도지수 및 생식소 숙도지수를 조사하고 이를 토대로 재산란을 유도한 결과 미꾸라지 암컷은 최초 산란 후 40 일이 경과하면 양질의 난을 재산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