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정부주의자의 사랑" 전4부작 완간한 최수철씨

  • Published : 1991.09.05

Abstract

작가의 체험 속에서 육화돼나온 정직한 상상력만이 설득력을 지닐 수 있고, 그런 까닭에 나는 내가 가장 잘 알고 있는 사실들, 즉 내 주변의 것들과 내부의 것들에 먼저 관심을 기울이고 거기서 보고 느끼고 생각하고 상상한 것을 정직하게 글로써 써왔다고 생각합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