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rmal Performance Evaluation of a Test Cell Thru Short Term Measurements

TEST CELL에서 단기측정에 의한 열성능 평가

  • Published : 1990.09.25

Abstract

Short-term tests were conducted on a house at KIER, Daejon for its thermal performance evaluation. The test procedure and data analysis were made according to the PSTAR method. Each test period was 3 days during which the building was unoccupied. The data measured with 8 channels were used to renormalize an audit based simulation model of the house. The following are the key parameters obtained in the present analysis: 1) the building loss coefficient(skin conductance plus infiltration conductance during coheating period); 2) the effective building heat capacity; and 3) the effective solar gain. An estimation of total heat required to maintain a standard level of comfort during a typical winter season is also calculated on the basis of the renormalized simulation model and typical long term weather data.

건물의 사양으로부터 시뮬레이션에 의해 열성능을 추출하는 기법과 실측 데이타로 부터 연역적인 방법에 의해 열성능을 추출하는 기법을 연합시켜 단기간의 측정에 의해 건물의 열성능을 간단하고 정확하게 결정할 수 있는 기법을 Test cell에 적용하였다. 실험과정 및 자료분석은 PSTAR 기법에 따라 수행했다. 각 측정기간은 3일간으로 비거주 상태에서 측정했으며, 실내온도, 외기온, 일사량, 공급열량, 풍속, 상대습도등의 자료를 측정하여 건물의 사양에 의한 시뮬레이션 모델의 재표준화에 사용했다. 아래의 3개 주요계수들이 본 분석에 의해 얻어졌다. 1) 건물 열손실계수 : BLC(표면전도율+침기에 의한 전도율); 2) 유효 건물열용량; 3) 유효 태양열 획득량. 그리고 재표준화된 식으로부터 예측된 값과 건물의 사양으로 시뮬레이션에 의해 예측된 값과 측정된 값과의 비교를 통해 재표준화된 식이 실제건물의 열성능을 잘 묘사함을 알 수 있었다. 장기간의 외삽으로 기후 자료를 이용하여 표준 쾌적도를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계산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