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동굴의 동굴환경에 관한 연구

  • Published : 1990.12.01

Abstract

천동동굴은 1977년 12월에 충청북도 지방문화재 제19호로 지정을 받고있는 석회동굴이다. 이 동굴은 그후 1978년 10월부터 관광동굴로 공개하기에 이르렀으며 오늘날까지 석회동굴의 동굴실험실로 그 학술적 가치를 널리 평가받고 있는 실정이다. 사실상 오늘날 우리나라에는 외국에 비해 그 자연동굴의 수효는 많이 갖고 있으나 그 반면에 천연기념물이나 지방기념물로서의 지정을 받고 있는 동굴의 수효는 매우 적어서 겨우 20여개소밖에 안되고 있다.(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