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총제약㈜ - 특허실을 사장직할 조직으로

  • Published : 1988.04.25

Abstract

당사는 대정10년에 모체인 대총제약공장이 설립되어 1945년 이후 주사약의 제조를 하는 현재, 수액의 가장 큰 메이커가 되어 있지만 1964년에 대총제약공장의 판매회사로서 설립되었다. 1969년에는 제조부문을 설치, 아울러 신약개발을 위한 연구부문이 설치되어 그때 이후 연구개발에 힘을 기울였고 거기에 따르는 특허정보를 포함하는 특허관리의 필요성이 높아져 특허요원, 수집하는 정보의 량이 증대하고 있다. 1969년에 기술부에 담당자를 두어, 그 후 개발특허정보과, 기획실특과과를 지나 1985년에 사장직할의 조직으로 특허실이 되었다. 특허실의 업무로는 출원$\cdot$권리화$\cdot$정보의 수집 및 배포, 그 외 각국의 법령$\cdot$판결등을 포함한 공업소유권 전반에 관한 정보의 수집을 주된 일로 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