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적 성장위주산업에서 탈피해야 한다

  • Published : 1988.11.01

Abstract

[ $\ulcorner$ ]월간양계$\lrcorner$ 창간 19주년을 맞이하여 초대편집위원장을 역임하면서 $\ulcorner$월간양계$\lrcorner$와 양계산업 발전에 크게 공헌한 한인규 박사와 현재 편집위원장인 임병규전무가 10월 19일 서울대학교 영양사료연구실에서 대담을 가졌다. 한박사님께서는 지금은 후배양성에 전념하고 있지만 19년전 당시 국내 축산업 태동기에 양계산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새로운 선진기술을 국내에 보급하겠다는 일념에서 기술전문지인 $\ulcorner$월간양계$\lrcorner$의 초대편집위원장으로 창간을 위해 바쁘게 뛰어다니던 시절을 회상하면서 계란 1개를 팔아 시내버스 3번을 탈 수 있었던 그시절이 그립다하면서 대담에 들어갔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