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성공사례담 30-자궁암

  • 발행 : 1988.10.01

초록

바쁜 생활에 쫓기는 사람들 그것도 가족들의 건강과 편안함 위해 한시도 편히 쉴 수 없는 주부들. 그래서 이들은 자신의 건강이 가족에게 주는 의미. 중요성을 뒤로 하고 오직 가족들만을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평소, 몸이 약했으면서도 자신의 건강에 별 관심이 없었던 정춘자씨는 남편의 권유로 건협 충남지부에서 건강검사를 받고, 뜻밖의 ‘자궁암’을 발견, 강군옥 건협 충남지부 부속 의원장과 주위 사람들의 도움으로 치료를 해 건강을 회복했다. 건강을 지키는 데에는 어느 누구나 예외일 수 없다는 것을 새삼 느낄 수 있었기에 그녀를 찾아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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