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ffects of Different Protein Levels and Time of Change from Starter to Finisher Ration on the Performance of Broilers

육계의 생산에 있어 단백질수준 및 급여시기에 관한 연구

  • Published : 1987.05.01

Abstract

A total of 216 day-old broiler chickens were randomly assigned to 6 treatment combined 2 dietary protein regimens (22-20%, 20-18% for starter and finisher, respectively) with 3 times of change (2, 4, 6 weeks) to study the effects of different protein levels and time of change from starter to finisher ration on the performance of broilers. Increasing the dietary protein level resulted in not only a significant increase in the body weight gain and the protein requirement per kg body weight gain, but also an improvement of feed efficiency. However abdominal fat accumulation was decreased by adding incremental levels of protein. On the other hand, the earlier time of change from starter to finisher ration, less\ulcorner\ulcornerbody weight gain and the abdominal fat accumulation. But feed intake and viability were not affected by the dietary protein level and/or the time of change from starter to finisher ration. Income was highest for birds fed 22% and 20% protein diet' starter and finisher, respectively changed from starter to finisher at 4weeks of age.

본 시험은 육계사료의 단백질수준 및 급여시기가 육계의 생산성에 미치는 효과를 구명하기 위하여 전기와 후기사료의 단백질수준을 각각 22%와 20%, 20%와 18%로 하고 전후기사료의 교체시기를 2, 4 및 6주령으로 하는 6개처리에 육계초생추 216수를 공시하여 1984년 12월 14일부터 1985년 2월 8일까지 8주간에 걸쳐 축산시험장에서 시험을 실시한 결과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증체량은 단백질수준이 높을수록 증가하였으며, 전후기사료의 교찬시기가 빠를수록 점차 감소하였지만 사료교체시기에서 4주령과 6주령 간에는 차이가 없었다. 2. 사료섭취량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으며, 사료요구율은 전후기 사료의 단백질수준 22% 및 20%를 4주령 또는 6주령에 교체했을 때 가장 유리하였다. 3. 단위증체당 단백질요구량은 단백질수준이 높아질수록 증가하였다. 4. 육성율은 단백질수준이나 교찬시기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았다. 5. 도체율은 처리간에 차이가 없었지만 복강지방 축적율은 단백질수준이 증가할수록, 그리고 교체시기가 늦어질수록 점차 감소하였다. 6. 수당소득은 전후기사료의 단백질수준 22% 및 20%를 4주령에 교체한 처리에서 가장 높았다. 이상의 결과를 종합해서 볼 때 육계 전기 및 후기사료의 단백질수준은 각각 22%와 20%, 교체시기는 4주령이 적합할 것으로 사료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