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uced reactivation of T3 phage in ozone treated strains of Escherichia coli B

오존 처리된 E. coli B 에서의 T3 파아지의 재활성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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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영섭 (카나다 몬트리얼대학교 생물학과)
  • Published : 1987.06.01

Abstract

The ozone-induced reactivation factor for ozonated or UV-irradiated T3 phage was determined in defferent bacterial strains of Escherichia coli B resistant of sensitive to ozone. Our results suggest that ozone is a weak, if any at all, inducer of the Weigle reactivation, one of the SOS functions. This is in agreement with other studies which have suggested that thes agent is probably a weak inducer of the SOS functions.

오존가스에 감수성이 있는 균주와 저항성을 갖는 여러 종류의 E. coli B를 숙주로 사용하여 T3파아치에 자외선 혹은 오존을 처리하므로서 획득된 재활성 요인에 대하여 실험하였다. 그 결과 오존가스는 소위 SOS기능 단위의 하나인 Weigle효과 (=자 외선 회복)의 유도원우로서 전연 작용하지 못하꺼냐 작용이 미약함을 알 수 있었는데 이 분야의 다륜 보문에서도 일치된 경향을 나타내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