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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세포의 주인은 죽었으나 암세포는 죽지 않는다. 평범한 주부였던 헨리에타 럭스는 암에 걸려 1951년 불행하게 이 세상을 떠났지만 그녀가 남긴 암세포(힐러세포)는 병리학자 죠지 가이에 의해 배양되어 지금까지도 온세계의 의학자의 연구에 공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