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Photosynthetic inhibition to temperature were conducted with ginseng(4 year old) and tobacco(var. Bulgaria). The plants were kept under various temperature conditions from 1$0^{\circ}C$ to 4$0^{\circ}C$ and 440$\mu$E/$m^2$/sec for 3 and 6hrs, and net $CO_2$ uptake were measured after 2hrs at $25^{\circ}C$. Photosynthetic optimal leaf temperature of ginseng was 21$^{\circ}C$ and tobacco was $25^{\circ}C$. Stomatal resistance and mesophyll resistance increased at high temperature. Especially, stomatal resistance seemed to have a significant role in determining the temperature responses of photosynthesis. In tobacco photosynthetic capacity was not changed by temperature treatment for 3hrs. However, 6hrs exposure reduced 8% of net photosynthesis at 4$0^{\circ}C$ and 12% at 1$0^{\circ}C$. Ginseng plants exposed for 6hrs at 4$0^{\circ}C$ lost photosynthetic capacity by 83%. Temperature responses of ginseng were very sensitive at above-optimum temperature resulting greater thermal inhibition other than photoinhibition.
이식후 생육초기의 잎담배 Bulgaria와 인삼 4연생을 이용하여 온도조건 10, 20, 30, 35, 4$0^{\circ}C$에서 광강도 440$\mu$E/$m^2$/sec 조건으로 3,6 시간동안 각각 처리한 후 엽온 23$^{\circ}C$ 조건에서 2시간 후에 $CO_2$농도 345ppm에서 광일광합성속도를 조사하였다. 1. 처리전 1$0^{\circ}C$에서 4$0^{\circ}C$까지외 엽온변화에서 인삼의 광합성속도는 저온보다 고온에서 현저히 저하되었는데, 잎담배는 인삼보다 광합성속도의 변화가 더 심하였으며 고온보다도 저온에서 더 저하되었고, 인삼은 엽온 21$^{\circ}C$에서 6.9mg.$CO_2$/dm$^2$/hr로, 잎담배는 $25^{\circ}C$에서 13.7mg.$CO_2$/dm$^2$/hr로 각각 가장 커서 광합성 적온으로 보였다. 2. 엽온변화에 의한 Rm나 Rs는 고온일수록 증가되어서 온도에 의한 광합성저해는 Rm과 Rs의 영향이 크게 미치는 것으로 보였고 Rm보다는 Rs가떠 크게 작용되었다. 3. 잎담배는 3시간 처리에서 광합성속도의 변화가 없었으나 6시간 처리에서는 4$0^{\circ}C$에서 8%가, 1$0^{\circ}C$에서 12%가 저하되어 저온에 의한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났다. 4. 인삼은 3시간 처리에서 4$0^{\circ}C$에서는 28%, 35$^{\circ}C$에서는 12.5%가 저하되었으며, 6시간 처리에서는 4$0^{\circ}C$에서 거의 광합성능력이 상실되었고 35$^{\circ}C$에서 35%, 3$0^{\circ}C$에서 22.5%, 1$0^{\circ}C$에서 2%가 각각 저하되어서 인삼의 광합성작용에는 광조건보다 고온조건이 아주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