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stract
Three strains (JC1, JC2, and HY1) of aerobic carbon monoxide (CO)-utilizing Acinetobacter were isolated from soil through CO-enrichment culture technique. All of them were Gram-negative, nonmotile, and rod-shated but they were changed to spherical form at the end of logarithmic phase. They were resistant to penicillin and able to frow at $42^{\circ}C$. The guanine plus cytosine contents of the DNAs ranged from 43 to 44.5 mol%. Oxidase was not present in all cells. The colonies were smooth and whitish yellow. Heterotrophic growth occurred on several sugars, organic acids, amino acids, and alcohols. The doubling times under and atmosphere of 30% CO and 70% air at $30^{\circ}C$ were 19h, 25h, and 35h, respectively, for JC1, JC2, and HY1, JC1 was studied in more detail. The cells were grown optimally in a mineral medium (pH 6.8) under a gas mixture of 30% CO and 70% air at $30^{\circ}C$. Growth of the cells with CO did not depend on molybdenum. It was able to grow with 100 ppm of CO in air as a sole source of carbon and energy.
일산화 탄소를 이용한 enrichment 배양 방법을 통하여 흙으로부터 일산화탄소를 이용하여 성장 할 수 있는 세가지 종류 (JC1, JC2, HY1)의 호기성 Acinetobacter 들을 분리했다. 이세균들은 모두Gramdma성 세균들로 운동성이 없었으며, 지수성장기에는 간균의 형태를 나타내었으나 성장이 정지되었을 때에는 구균으로 변하였다. 이들은 페니실린에 대해 내성이 있었고 $42^{\circ}C$에서도 성장을 할 수 있었다. DNA의 G+C함량은 43%-44.5%이였고 모든 세균에서 oxidase의 활성이 나타나지 않았다. 이 세균들의 coloy들은 모두 둥글고 매끄러웠으며 연한 노란색을 띄었다. 이들은 또 여러가지 종류의 당이나 유기산, 아미노산. 알코올 등을 이용하여 생장할 수 있였다. JC1과 J JC2 벚 HY1이 30%의 일산화탄소를 이용하여 $30^{\circ}C$에서 성장할 때의 doubling time은 각각 19시간. 25시간, 그리 고 35시간 이었다. JC1의 자가영양적 성장을 위한 최적조건은 pH가 6.8이였L 온도는 $42^{\circ}C$ 그리고 일산화탄소의 농도는 30%이였다. JC1 의 자가영양적 성장에는 몰리브데늄이 필요치 않았고, 또 이 세균은 100ppm의 CO만으로도 성장할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