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nowledgement
Supported by : 재단법인 산업협동재단
In order to verify any relationship between phosphorus content and buffer action vs. palatability of a foodstuff the present investigation was conducted on 28 items of foodstuff of both plant and animal and the followings are succinct report. In general, Foodstuffs of animal origin contained more phosphorus than those of plant origin. Foodstuffs with more phosphorus content were tended to have more buffer action. The palatability seems to be related with the capacity of buffer action.
식품(食品)의 정미성(呈味性)에 대하여 연(憐) 함유량(含有量)과 그의 완충작용(緩衝作用)에 관한 관계(關係)를 규명(糾明)하기 위하여 식물성(植物性) 및 동물성(動物性)에 식품(食品) 28품목(品目)에 대한 실험(實驗) 및 통계학적(統計學的) 처리(處理)를 한 바, 다음과 같은 결과(結果)를 얻었다. 일반적(一般的)으로 동물성(動物性) 식품(食品)이 식물성(植物性) 식품(食品)보다 연(憐)의 함유량(含有量)이 높았으며, 또한 연(憐) 함유량(含有量)이 높은 식품(食品)이 더 큰 완충작용(緩衝作用)을 나타내였고, 아울러 거의 대부분 완충작용(緩衝作用)이 큰 식품(食品)은 정미성(呈味性)이 양호(良好)하였다. 따라서 정미성(呈味性) 완충작용(緩衝作用)의 능력(能力)과 관련(關聯)되는 것으로 사료(思料)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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