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방울의 이슬을 받는 정성으로 한 방울의 석유를 만든다

  • Published : 1982.05.26

Abstract

국내 최대인 일반 38만배럴의 정제시설을 자랑하는 호유, 그라나 현재의 불황은 가동률을 40%선에 멈추게 하고 있다. 또한 공장이 대수요지와 직결되지 않는 지리적 핸디캪도 있으나 호유는 이러한 애로를 알찬경영과 정제설비의 효율화로 커버하고 있다. 이공장은 폐열회수보일러와 함께 콤팩트 스타일의 동력절감형 공장배치로 경비절감형의 강점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