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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못자리 농사가 반농사''라는 말이 있드시 못자리를 잘 만들고 튼튼한 모를 키워서 본논에 이앙하는 것이 올 농사의 풍흉을 가름하는 관건이 되므로 정성들여 튼튼한 모를 길러 일찍 본논에 이앙해야만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