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고속 증식로 "MONJU" 착공 - 건설비 130억엔, 1990년 상업화

'꿈의 원자로'실현으로 - 일본은 내년도 원자력예산 정부안에서 원형로 $\lceil$MONJU(문주)$\rfloor$건설비로서 130억엔이 계상되므로서 일본의 FBR 개발은 1990년대의 상업화에 크게 전진하게 되었다. 석유정세의 앞날에 큰 어려운 구름이 가로막고 있는 현재인 만큼 일본정부의 $\lceil$MONJU$\rfloor$의 건설=FBR실용화 노선은 일본의 에너지 위기 완화에 성공할 수 있는지 어떤지 큰 열쇠의 하나를 잡게 될 것 같다. 이 $\lceil$MONJU$\rfloor$는 어떠한 로이며 그 입지계획, 등 착공을 앞둔 $\lceil$MONJU$\rfloor$ 계획을 알아 보기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