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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바「질」자가 붙는 병치고 잘 낫는 병이 없다. 그렇다고 죽지도 않는다. 병의 형태도 가지가지 이고, 치료법도 가지가지다-치질도 그런 병의 한 가지. 그러면 치질은 왜 생기며, 완전하게 고칠 수도 있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