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타이어 유효자원에의 길

  • 발행 : 1974.06.30

초록

한때는 폐기물 즉 쓰레기로 취급되었든 타이어를 유효자원으로 재평가하여 자원화를 도모코저 하는 기술개발이 진척되고 있다. 일본 신소제강소에선 이미 실용 프란트화에 성공하고 또 일본 제온에서도 모델 프란트를 착수하고 있다. 이렇게 되면 소각한다든가, 15㎝ 이하로 파쇄해서 매립한다는 것은 자원을 낭비한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그래서 금번은 이 쓰레기로부터 자원으로 전환하는 폐타이어 대책의 동향을 추구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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