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설 '기생충'

  • Published : 1974.09.01

Abstract

우리는 "기생충"이란 말을 여러 곳에서 쓰고 있다. 남에게 붙어서 얻어먹는 것을 "기생"이라고 한다. 기생충은 우리 몸속에서만 몰아 낼 것은 아니다. 사회에서, 우리들이 살고 있는 밝고 명랑한 사회에서도 단호히 몰아내어야겠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