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소식
- Volume 2 Issue 9 Serial No.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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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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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4
속설 '기생충'
Abstract
우리는 "기생충"이란 말을 여러 곳에서 쓰고 있다. 남에게 붙어서 얻어먹는 것을 "기생"이라고 한다. 기생충은 우리 몸속에서만 몰아 낼 것은 아니다. 사회에서, 우리들이 살고 있는 밝고 명랑한 사회에서도 단호히 몰아내어야겠다.
Keywords
우리는 "기생충"이란 말을 여러 곳에서 쓰고 있다. 남에게 붙어서 얻어먹는 것을 "기생"이라고 한다. 기생충은 우리 몸속에서만 몰아 낼 것은 아니다. 사회에서, 우리들이 살고 있는 밝고 명랑한 사회에서도 단호히 몰아내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