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버릇, 이래도 좋은가

  • Published : 1974.10.01

Abstract

세상은 급속도로 변하고 있다. 어리둥절할 지경이다. 문명이 발달한 나라일수록 변화는 심하다. 그러나 그 심한 변화 속에서 세계의 인류는 용케도 살아간다. 그런데 우리는 어떨까. 우리의 생활 주변에는 어리둥절하고 제자리걸음 하는 일은 없을가. 고쳐야 할 버릇, 고쳐야 할 생각은 없을가.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