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타이어와 월면타이어

  • 발행 : 1973.10.27

초록

차를 위요한 엄한 상황 속에 개최된 제 19회동경 모오터어쑈오는 10월 23일 부터 14일간 126만명의 관객을 모우고 11월 5일에 개막했다. 금번의 모오터어쑈오의 특색은 매년 엄해지는 "차의 안전, 공해"문제에 대해서 각차메이커어가 적극적인 자세를 보였다는 점이였다. 도요타 닛산의 ESV(실험안전차)마쓰다, 혼다의 앤진 전시등으로 관객에게 구체적 직접적인 P.R을 하고 있었다. 타이어계로서도 일산 ESV의 이상경보장치(NASTAC)와 이중타이어가 전시되어 내용이 있는 것이 되었다. 한편 이색작으로서는 월면차가 공개되어 인기를 끌고 있었다. 이하는 금번의 쇼오를 본대로 드른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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