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계수익을 올리기 위한 캠페인(6) - 매일 매일 기록합시다! "최고 양계 경영자로의 길이 여기 있읍니다"

  • Published : 1972.12.01

Abstract

[ $\lceil$ ]미합중국 초창기의 역사는 바로 개척사였다. 당시 거의 대부분의 이주민들은 농업부문에 종사하였으며 그들은 억척스런 정신으로 먹을 것 입을 것 주거할 곳 수송수단등을 스스로 마련하였으며 소비하는 것보다 생산량이 많으면 이 여분으로 자기가 생산할 수 없는 물건과 거래를 하였다. 가난한 농부들을 농업 분야에 대해 연구하여, 배우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으며 이로서 그들은 더 많은 생산을 올릴수 있게 되었고 그 규모도 크게 번창하였다. 농사는 하나의 기업화가 되었고 초라했던 농사꾼은 일약 기업경영자가 되었다. 농업분야의 하나인 양계업 역시 많은 변화를 가져왔다. 겨우 식탁에 계란을 공급하고 식료품상에서 물물교환으로 사용되었던 것이 이제는 이익을 얻기 위해 영위되는 비지니스화 되었다. 기업 운영에 있어 사업의 경과는 계속 기록 유지 되어야 하며 또 그것은 철처히 연구 분석되어져야 하는 것이다. 기록없는 경영이란 있을 수 없다. 발전된 한국의 양계산업에 있어 최고 양계 경영자로의 길이 여기에 있는 것이다.$\rfloor$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