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Korean Journal of Physiology
- Volume 1 Issue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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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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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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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0-4015(pISSN)
Mechanical Physiology of the Somatic Nervous System-(Mechanical Transmission Mechanism and Initial Local Excitation of Somatic Neurons)-
체성신경계(體性神經系)의 기계적(機械的) 생리학(生理學)- 기계적전달(機械的傳達)과 체성신경원(體性神經元)의 초발국소흥분(初發雇所興奮) -
- Kwak, Je-Hi (Department of Physiology, Yonsei University College of Medicine)
- 곽재희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 Published : 1967.06.01
Abstract
인간(人間)의 감각(感覺), 운동(運動), 사고등(思考等)에 직접관여(直接關與)하는 체성신경원(體性神經元)이 인체내(人體內)에 있어서 단일세포동물(單一細胞動物)과 비체성신경원(非體性神經元)과 같이 각종(各種)의 자극(刺戟)에 직접응(直接應)하므로써 기능적(機能的) 활동(活動)을 개시(開始)한다는 한연(漢然)한 예상하(豫想下)에서 말초(末梢)에서는 혹종(或種)의 통소(痛素)를, 중추(中樞)에서는 어떤 묘(妙)한 화학적(化學約)인 흥분전달물질(興奮傳達物質)을 탐구(探求)하고 있으며 말초(末梢)의 통흥분시발(痛興奮始發)과 대뇌피질(大腦皮質)의 기능발생(機能發生)같은 중요(重要)한 제기전(諸機轉)이 해명(解明)될 가능성(可能性)조차 보이지 않는 것이 체성신경생리학(體性神經生理學)의 현상(現狀)이다. 저자(著者)는 생태분리(生態分離)한 단일신경섬유실험(單一神經纖維實驗)과 임상적연구(臨床的硏究)로서 인체내(人體內)의 체성신경섬유(體性神經纖維)와 그 구심성종말(求心性終末)은 최종(最終) 공통기계적자극(共通機械的刺戟)을 받는 점(點)을 입증(立證)하고 뇌피질내(腦皮質內)의 입사(入射)에 의(依)한 Synapse 전달(傳達)이 기계적(機械的)인 점(點)과 모세혈관확대(毛細血管擴大)에 의(依)한 Glial Satellite 부(部)의 기계적전달(機械的傳達)과 Spine Koph 에서는 입사(入射) 없이도 Massage에 의(依)하여 초발탈분극(初發脫分極)이 발생(發生)될 필연성(必然性)을 지적(指摘)하는 동시(同時)에 저자(著者)가 부르는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