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nowledgement
본 연구는 2021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사업 지원에 의한 연구임. [S3166785]
CCTV is mainly used as a real-time detection system for critical facilities. In the case of CCTV, although the accuracy is high, the viewing angle is narrow, so it is used in combination with a sensor such as a radar. LiDAR is a technology that acquires distance information by detecting the time it takes to reflect off an object using a high-power pulsed laser. In the case of lidar, there is a problem in that the utilization is not high in terms of cost and technology due to the limitation of the number of simultaneous processing sensors in the server due to the data throughput. The detection method by the optical mesh sensor is also vulnerable to strong winds and extreme cold, and there is a problem of maintenance due to damage to animals. In this paper, by using the 1550nm wavelength band instead of the 905nm wavelength band used in the existing lidar sensor, the effect on the weather environment is strong and we propose to develop a system that can integrate and control multiple sensors.
중요시설 실시간 감지 시스템으로는 주로 CCTV를 사용하고 있다. CCTV의 경우 감지에 대한 정확성은 높지만 시야각이 좁기 때문에 레이다(RADAR)와 같은 센서와 함께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다. 라이다(LiDAR)는 고출력의 펄스 레이저를 이용하여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오는 시간을 감지하여 거리정보를 획득하는 기술이다. 라이다의 경우 데이터 처리량으로 인해 서버의 동시 처리 센서 개수의 제약으로 인해 비용적으로나 기술적으로나 활용도가 높지 않은 문제점이 있다. 광망 센서에 의한 감지 방식 또한 강풍과 혹한에 취약하고 동물 훼손에 따른 유지보수의 문제도 있다. 본 논문에서는 기존의 라이다 센서에서 사용하는 905nm 파장대가 아닌 1550nm 파장대를 사용함으로써 기상 환경에 대한 영향은 강하고, 다수의 센서를 통합하여 관제할 수 있는 시스템 개발을 제안하고자 한다.
본 연구는 2021년도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개발사업 지원에 의한 연구임. [S31667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