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knowledgement
이 성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재원을 지원받아 수행된 연구임.
전문의약품은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를 이용하여 병원에서 처방받은 약에서 부작용이 나타났을 때 기록하고 다음에 약을 처방받을 때 부작용이 나타난 약과 비슷한 계열의 약은 처방받지 않는다. 하지만 일반의약품은 약 구매 기록조차 남지 않아 어떤 약을 언제 처방받았는지 모르고 부작용을 관리할 수 없어 불편함을 겪는다. 이 연구를 통해 제안하는 어플은 처방내역과 복약관리, 약 추천, 약국 찾기로 구성된다. 일반의약품을 처방받은 날짜와 시간, 증상, 효과, 부작용에 대하여 기록하며, 기록을 분석하여 증상에 대한 약을 추천함으로써 치료 효과를 높일 수 있다. 환자가 스스로 투약에 관심을 가지고 기록을 관리함으로써 환자가 주체가 되어 질병을 개선할 수 있다.
이 성과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에서 주관하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의 재원을 지원받아 수행된 연구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