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 of Energy Preference in the 4th Industrial Revolution Based on Decision Making Methodology

의사결정 방법론 기반 4차 산업혁명 시대 에너지 선호도 분석

  • Published : 2021.05.03

Abstract

Newly,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is a way of describing the blurring of boundaries between the physical, digital, and biological worlds. It's a fusion of advances in AI (artificial intelligence), robotics, the IoT (Internet of Things), 3d printing, genetic engineering, quantum computing, and other technologies. At the world economic forum in Davos, switzerland, in january 2016, chairman professor klaus schwab proposed the fourth industrial revolution for the first time. In order to apply the AHP (analytic hierarchy process) analysis method, the first stage factors were designed as Natural, Water, Earth and Atom energy. In addition, the second stage factors were organized into 9 detailed energies presented in the conceptual model. Thus, we present the theoretical and practical implications of these results.

최근 제4차 산업혁명은 21세기 초부터 정보통신기술 융합기반의 초지능, 초연결 산업혁명으로 디지털 기술과 물리적, 생물학적 기술 사이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융합되어 나타나는 기술혁신으로 정의되다. 디지털 기술 분야에서는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그리고 블록체인 기술을 포함하고 있다. 물리학 기술 분야에는 로봇공학, 무인운송수단과 3D 프린팅 기술을 언급하였다. 생물학 기술 분야에서는 생명공학 및 나노기술을 두각을 나타낼 것이라고 말했다. 2016년 1월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에서 회장인 슈밥(Klaus Schwab) 교수가 처음으로 제4차 산업혁명을 제안하였다. AHP(analytic hierarchy process) 분석기법을 적용하기 위해 1단계 요인으로 자원, 물, 지구 그리고 원자로 구분하였다. 또한 2단계 요인으로는 개념모델에서 제시된 9개 세부 에너지로 조직하였다. 따라서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연구의 한계와 이론적 실무적 시사점을 제시하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