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Study for properties of Renderers to 3D Rendering education

3D 렌더링 교육을 위한 렌더러 특성 연구 (Arnold, V-ray, Octane, Redshift를 중심으로)

  • Published : 2018.05.31

Abstract

The final stage of the 3D work is rendering. After all, all 3D works are looking at via this rendered result, so the importance of the Rendering cannot be overstated. Because this is the final stage of 3D work, it requires a lot of theoretical and functional training in rendering control. However, However, it is difficult to invest as much time in college education in a limited period. This paper will compare and analyze the characteristics, and merits and demerits of these various kinds of Renderer (MARI, QUIXEL, Substace designer), and showed the result of analyses about the fact that educating which of the above 4 Renderers are helpful and beneficial for the students for the efficient education in the university where should teach much in the limited time.

3D 작업의 최종 단계는 렌더링으로, 결국 모든 3D 작업물들은 이 렌더링 된 결과를 보는 것이기에 그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이렇게 3D 작업의 최종 단계이기 때문에 그 만큼 렌더링 컨트롤 하는 데에 있어서 수많은 이론과 기능교육이 필요하다. 하지만 한정된 기간의 대학교 교육에서 그 만큼 시간을 투자하기 힘들다. 그래서 본 논문에서는 수많은 렌더러 중, 실무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Renderer(Arnold, V-ray, Octane, Redshift를 중심으로)의 장단점을 비교 분석함으로써 한정된 시간에 많은 양을 가르쳐야 하는 대학교에 있어서 효율적인 교육을 위해 위 세 가지 소프트웨어 중 어떤 것을 취사, 선택하여 교육하는 것이 학생들에게 유리한지에 대한 분석결과를 제안하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