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중케이블 잔존수명 평가방법 분석 및 개선방안

Estimation Method of Underground Cable Remaining Life Analysis and Improvement Method

  • 김용환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 장승진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 김호준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 정문강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 한예진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 이형민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 서덕기 (한전 KDN) ;
  • 손천명 (한전 KDN) ;
  • 신용준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과)
  • Kim, Yong Hwan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
  • Chang, Seung Jin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
  • Kim, Ho Jun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
  • Jung, Moon-Kang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
  • Han, Yee Jin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
  • Lee, Hyeong Min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
  • Seo, Duck-Ki (KEPCO KDN) ;
  • Son, Chun-Myung (KEPCO KDN) ;
  • Shin, Yong-June (School of Electrical and Electronic Engineering, Yonsei University)
  • 발행 : 2015.07.15

초록

국내에서 XLPE 지중케이블이 처음 포설된 지 30년이 경과하였으며, XLPE 케이블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30~40년 정도이기 때문에 케이블의 교체시기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본 연구에서는 국내의 지중케이블 잔존수명평가 알고리즘의 장단점을 분석하고 국외의 잔존수명평가 알고리즘에서 국내 잔존수명평가 알고리즘의 단점을 보완할 점을 분석하였다. 또한 잔존수명 평가 알고리즘을 개선하는 것 외에 알고리즘에 사용되는 데이터의 통합 관리방안을 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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