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Affect Results of Electrical Fire at the Green Roof

폐유리를 활용한 축광소재 개발

  • 박효석 (한국국제대학교 소방방재학부) ;
  • 오재훈 (한국국제대학교 소방방재학부) ;
  • 박선영 (한국국제대학교 소방방재학부) ;
  • 신해웅 (한국국제대학교 소방방재학부) ;
  • 문종욱 (한국국제대학교 소방방재학부)
  • Published : 2011.11.10

Abstract

2003년 대구지하철화재를 보면 각종 대형 화재사고에서 법정 피난유도(유도등, 조명등)만으로는 화재 시 발생하는 연기 및 정전에 의하여 피난방향을 유도할 수 없음이 증명되었으며, 건축 계획적 측면에서의 안전을 확보하였다 하더라도 비상시 유도 설비들이 유도성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 할 경우에 화재 상황으로부터 피난의 위험성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소방 설비의 의존이 필요치 않은 자체적인 발광이 가능한 축광 안전용품이 필요시 하게 되었으며, 이에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존의 축광제품은 휘도가 떨어져 사실상 그 효과가 미미하며, 이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지속발광 가능한 축광소재를 개발 하고자 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