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자란 목재(리기다 소나무, 밤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의 연소특성에 관한 연구

Study on combustion characteristics of the Wood (Pinus rigida, Castanea sativa, Quercus variabilis and Zelkova serrala) grew up in Korea

  • 시남 (강원대학교 산업과학대학원) ;
  • 진의 (강원대학교 소방방재연구센터) ;
  • 오정규 (강원대학교 소방방재연구센터) ;
  • 정영진 (강원대학교 소방방재공학과)
  • Shi, Nan (Graduate School of Industry & Science, Kangwon National University) ;
  • Jin, Eui (fire & Disaster prevention Research Center, Kangwon National University) ;
  • Oh, Jung-Kyoo (fire & Disaster prevention Research Center, Kangwon National University) ;
  • Chung, Yeong-Jin (Department of fire & Disaster Prevention, Kangwon National University)
  • 발행 : 2011.04.22

초록

건자재로서 나무 결함 중의 하나는 화재에 대한 취약성이다. 본 연구의 목적은 한국에서 자란 리기다 소나무, 밤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의 연소성질을 시험하는 것과 건자재로서의 사용에 대한 바람직한 특성을 알아내는 것이며 연소억제를 위해 실온에서 3종류의 암모늄염 즉, ammonium sulfate, monoammonium phosphate, 그리고 diammonium phosphate를 20 wt% 수용액에 각각 리기다 소나무를 함침시켜 건조시킨 후 재료의 난연성을 시험하였다. 콘칼로리미터(ISO 5660-1)를 이용하였고 분석 결과로는 열방출랑을 비롯하여, 가스방출량, 발화점 등을 측정하여 비교분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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