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ability Prediction for Concrete Structures Exposed to Carbonation Using a Bayesian Approach

베이지안 기법을 이용한 중성화에 노출된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 예측

  • 정현준 (한국시설안전공단 진단본부 일반도로팀) ;
  • 김규선 (한국시설안전공단 진단본부 일반도로팀) ;
  • 주민관 (한국시설안전공단 진단본부 일반도로팀) ;
  • 이상철 (한국시설안전공단 진단본부 일반도로팀)
  • Published : 2009.05.07

Abstract

This paper provides a new approach for predicting the corrosion resistivity of reinforced concrete structures exposed to carbonation. In this method, the prediction can be updated successively by a Bayesian theory when additional data are available. The stochastic properties of model parameters are explicitly taken into account into the model. To simplify the procedure of the model, the probability of the durability limit is determined from the samples obtained from the Latin hypercube sampling technique. The new method may be very useful in designing important concrete structures and help to predict the remaining service life of existing concrete structures which have been monitored.

본 논문에서는 중성화에 노출된 콘크리트 구조불의 내구성을 예측하기 위한 새로운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이 예측 방법은, 새로운 계측 데이터 있을 때 베이스 이론에 근거하여 지속적으로 업데이팅 을 할 수 있다. 모델 매개변수의 확률론적인 특성이 고려된다. 염해 해석 모델의 절차는 라틴 하이퍼 큐브 샘플 추출법으로 간단하게 정리되고 이를 통해 얻는 표본으로 결정된다. 이러한 새로운 방법은 중요한 콘크리트 구조물을 설계하기에 아주 유용하고 모니터링을 통한 실 콘크리트 구조물의 잔존수명을 예측 할 수 있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