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 the Construction of Diffusion switching Mechanism using Binary Matrices

이진 행렬을 적용한 DSM 설계 원리에 대한 고찰

  • Kim, Tae-Hyun (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Management and Security, Korea University) ;
  • Jeong, Ki-Tae (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Management and Security, Korea University) ;
  • Sung, Jae-Chul (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Management and Security, Korea University) ;
  • Hong, Seok-Hie (Graduate School of Information Management and Security, Korea University)
  • 김태현 (고려대학교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
  • 정기태 (고려대학교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
  • 성재철 (고려대학교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
  • 홍석희 (고려대학교 정보경영공학전문대학원)
  • Published : 2008.02.02

Abstract

Shirai 등은 FSE'04에서 DSM 설계 원리를 적용하여 증명 가능한 Feistal 구조를 제안하였다. 제안된 구조는 임의의 라운드 수에 대하여 능동 S-box의 최소 개수를 증명할 수 있다. 그러나 제안된 구조에 제약된 조건을 만족하는 행렬이 존재함을 증명하지 못하였다. 본 논문에서는 DSM 설계 원리에 최대 branch number를 갖는 $m{\times}m$ 이진 행렬을 적용하였을 경우 동일한 최대 branch number를 가지지 못함을 증명 한다$(m{\leq}34)$. 이는 이진 행렬을 이용하여 Shirai 등이 제안한 구조를 설계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