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ceedings of the KAIS Fall Conference (한국산학기술학회:학술대회논문집)
- 2008.1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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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ges.463-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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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
Reduction of allergic inflammation in mouse by minerals from Korean indigenous ores
실험쥐 알레르기성 염증의 한국산 광물 미네랄에 의한 억제
- Park, Seul-Ki (Department of Medical Biotechnology, SoonChunHyang University) ;
- Kim, Jum-Ji (Department of Medical Biotechnology, SoonChunHyang University) ;
-
Jeon, Yu-Mi
(NT&BT Co. Ltd. Research Institute)
;
- Choi, Kwang-Man (Department of Medical Biotechnology, SoonChunHyang University) ;
- Kang, Jung-Ho (NT&BT Co. Ltd. Research Institute) ;
- Lee, Chang-Won (NT&BT Co. Ltd. Research Institute) ;
-
Lee, Mi-Young
(Department of Medical Biotechnology, SoonChunHyang University)
- 박슬기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학) ;
- 김점지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학) ;
-
전유미
(엔티앤비티(주))
;
- 최광만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학) ;
- 강정호 (엔티앤비티(주)) ;
- 이창원 (엔티앤비티(주)) ;
-
이미영
(순천향대학교 의료과학대학)
- Published : 2008.11.27
Abstract
한국산 약용광물로부터 얻은 미네랄 혼합물이 실험쥐의 알레르기성 염증에 미치는 효과를 살펴보기 위하여 혈청 IgE 농도, 염증성 cytokine 농도, 히스타민 방출정도를 측정하였다. 알부민으로 알레르기성 염증을 유도한 실험쥐에 광물성 미네랄을 처리한 결과 혈청 IgE의 농도가 현저히 감소하였다. 또한 실험쥐 기관지 폐포 세척액의 염증성 cytokine의 농도도 크게 감소하였다. 알부민으로 알레르기성 염증을 유도한 쥐의 폐 조직내 염증세포의 침윤을 확인한 결과 광물성 미네랄을 처리한 쥐의 폐 조직에서는 염증 세포수가 거의 정상군 수준으로 감소하였다. 쥐의 호염기성 백혈병 세포에 anti-DNP-IgE를 감작시킨 후 광물성 미네랄을 처리하고 히스타민 방출양을 측정한 결과 히스타민 방출이 크게 감소하였다. 이러한 결과는 한국산 약용광물의 미네랄이 실험쥐의 알레르기 염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음을 보여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