쑥 첨가가 돈육제품의 아미노산 및 지방산 조성에 미치는 영향

  • 강세주 (축산물등급판정소) ;
  • 현재석 (제주산업정보대학 관광식품산업계열) ;
  • 정인철 (대구공업대학 식음료조리과) ;
  • 문윤희 (경성대학교 식품공학과)
  • Published : 2004.05.28

Abstract

소시지의 구성아미노산 총량은 Bo 소시지가 Eo 소시지보다 많고, B+ 소시지가 E+ 소시지보다 많아서 원료육의 등급이 소시지의 구성아미노산 총량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판단된다. 패티의 아미노산 함량은 Bo 패티가 Eo 패티보다 총량이 적었고, 쑥을 첨가한 패티가 첨가하지 않은 패티보다 많았다. 수육의 아미노산 총량은 Bo 수육이 Eo 수육보다 적어서 원료육의 등급에 따른 차이가 있었다. 햄의 아미노산 총량은 Bo 햄이 Eo 햄보다 적어서 등급에 의한 차이가 있었다. 네 종류의 육제품 모두에서 가장 많은 조성을 차지하는 아미노산은 glutamic acid, aspartic acid, lysine, leucine, arginine, alanine의 순이었으며, 필수아미노산은 5.45${\sim}$13.60% 사이었다. 돈육 소시지의 지방산 조성은 포화지방산이 34.44${\sim}$35.94%, 불포화지방산이 60.71${\sim}$63.72%로 등급이나 쑥의 첨가에 의한 영향은 없었다. 패티의 지방산 조성은 전체적으로 포화지방산이 33.83${\sim}$37.14% 수준이고, 불포화지방산은 59.52${\sim}$63.09%로 Bo 패티가 Eo 패티보다 높았으며, 쑥의 첨가에 의한 차이는 크지 않았다. 수육의 지방산 조성은 포화지방산이 40.87${\sim}$45.73%로 Bo와 Eo 수육이 비슷하여 등급에 의한 영향은 없었다. 그리고 쑥을 첨가한 B+와 E+수육이 쑥을 첨가하지 않은 Bo와 Eo 수육보다 포화지방산 조성비가 적제 나타났다. 햄의 포화지방산은 쑥을 첨가하지 않고 제조한 Bo 햄이 Eo 햄보다 다소 많았고, 쑥을 첨가하지 않은 햄이 쑥을 첨가한 햄보다 적었다.분산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기를 단계별 복합처리로 저 allergy 처리는 단계별로 점차적으로 allergy가 감소되었다. 즉 단계별로 억제가 안되는 것부터 억제되는 처리를 복합적으로 처리한 것으로 그 단계는 천연효소처리에 인산염 처리, 여기에 초음파 처리, 마지막 단계로 3분 끓이면 억제율이 68%까지 억제되었다. 이는 단일처리시 전혀 억제를 못하는 처리를 단계별로 한 단계씩 더해가면 allergy 억제효과가 나타난다고 할 수 있겠다. 초음파 처리도 역시 저 allergy 처리 공정에 이용될 수 있는데 이것은 그 처리로 인해 새로운 알러젠이 생성될 수도 있다. 또한 복합처리로 allergy를 감소시키면 연속적이고 동시적으로 하기 때문에 원가를 절감할 수 있다.환경현안에 대한 정치경제적 접근을 외면하지 말고 교과서 저작의 소재로 삼을 수 있어야 하며, 이는 '환경관리주의'와 '녹색소비'에 머물러 있는 '환경 지식교육'과 실천을 한단계 진전시키는 작업으로 이어질 것이다. 이후 10년의 환경교육은 바로 '생태적 합리성'과 '환경정의'라는 두 '화두'에 터하여 세워져야 한다.배액에서 약해를 보였으나, 25% 야자지방산의 경우 50 ${\sim}$ 100배액 어디에서도 액해를 보이지 않았다. 별도로 적용한 시험에서, 토마토의 경우에도 25% 야자지방산 비누 50 ${\sim}$ 100배액 모두 약해를 발생하지 않았으나, 오이에서는 25% 야자지방산 비누 100배액에도 약해를 나타내었다. 12. 이상의 결과, 천연지방산을 이용하여 유기농업에 허용되는 각종의 살충비누를 제조할 수 있었으며, 방제가 조사결과 진딧물, 응애 등 껍질이 연약한 곤충의 방제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제조된 살충비누를 활용하면 환경친화적인 해충방제가 가능하다고 판단되었다.능을 충진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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