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지역 성인의 성별과 거주지역에 따른 식행동 및 식품 섭취빈도 조사

  • 발행 : 2004.05.01

초록

본 연구는 20세 이상의 성인 1689명을 대상으로 성별(남자 742명, 여자 947명)과 거주지역(동지역 1109명, 읍ㆍ면 지역 580명)이 식행동과 식품 섭취빈도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하였다. 대상자들의 거주형태는 아파트 51.3%, 단독주택 38.8%였으며, 가족 구성은 핵가족 84.3%, 확대가족 13.8%였고, 경제수준은 먹고 살 정도 60.8%, 힘들다 32.4%, 잘산다 6.8%였다. 대상자들의 신장, 체중, BMI는 남자 171.6 $\pm$ 5.98 cm, 69.5 $\pm$ 8.64 kg, 23.6 $\pm$ 2.64 kg/$m^2$였으며, 여자 160.5 $\pm$ 5.01 cm, 55.2 $\pm$ 6,87 kg, 21.4 $\pm$ 2.59 kg/$m^2$이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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