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어회의 가공ㆍ유통에 있어서 얼음물 침지 및 유통온도의 검토

  • 발행 : 2003.05.01

초록

우리 국민들은 살아서 펄떡펄떡 뛰는 활어를 조리사가 소비자가 보는 앞에서 바로 회로 처리한 것을 가장 선호하고 있으므로 양식장에서 살아 있는 상태로 활어를 수송하고 있다. 그렇지만 현재의 활어수송 방법은 활어를 운반하기 위하여 많은 량의 해수를 함께 싣고서 수송하고 있으므로 필요 없는 대량의 물을 나르게 되어 수송경비가 증가된다. 또한, 횟집에서는 활어수조 등의 시설비가 들어가며 횟집에서는 수조를 자주 청소해야 하는 단점이 있을 뿐만 아니라 수조관리를 잘못하게 되면 활어가 죽기도 한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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