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 골수세포와 말초혈액을 이용한 Giemsa와 Acridine orange를 이용한 염색법 비교

  • 발행 : 2003.05.01

초록

Acridine orange를 이용한 염색법은 OECD guideline 474에 채택되어 널리 사용되고 있는 염색법으로 Giemsa를 이용하였을 때 보다 artifact를 구별하기 쉬우며 숙련되지 않는 관찰자도 쉽게 소핵을 구별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본 시험에서는 신약의 초기 screening단계에서 유전독성여부를 알아보기 위한 방법으로 마우스 골수세포와 말초혈액을 이용하여 Geimsa와 Acridine orange염색법을 비교하였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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