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velopment of Resistible Model to Natural Disaster in Single Span Plastics House

내재해의 단동형 플라스틱하우스 모델 개발

  • 김현환 (농업기계화연구소 생물생산기계과) ;
  • 김진영 (농업기계화연구소 생물생산기계과) ;
  • 전희 (원예연구소 시설재배과) ;
  • 이시영 (원예연구소 시설재배과)
  • Published : 2002.07.01

Abstract

우리나라 원예시설면적은 '00년 말 현재 52,189ha이며, 이중 단동형 비닐하우스 면적은 채소가 34,173ha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단동형 비닐하우스에 사용하는 골재는 주로 ø25mm를 95%이상 사용하고 있으며, 서까래 간격은 지역별로 다르나 대부분 80cm 이상으로 설치되어 있다. 이와 같은 골재와 서까래간격은 구조적으로 매우 취약하여 자연재해에 대비하기 위해서는 자연재해시 사전ㆍ사후대책이 필수적이며, 근본적으로는 비닐하우스 구조적 안전성이 확보되어져야 한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