득량만 표층퇴적물내 미량금속원소의 지리적 분포특성

  • 김성수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
  • 이재성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 ;
  • 김귀영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 ;
  • 정래홍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 ;
  • 고태승 (국립수산과학원 남해수산연구소)
  • Published : 2002.10.01

Abstract

남해안의 서쪽에 위치한 득량만은 면적이 374$\textrm{km}^2$로 비교적 넓으며, 평균 수심이 약 7.5m(최고수심 40m)로서 남북방향 장축의 길이가 약 50km, 동서방향 폭이 4.6~11.0km이다. 만 남쪽에는 금당도, 거금도, 소록도 등의 섬들 사이의 3개 수로에 의해 해수교환이 이루어지고 있어 남해안의 다른 만에 비해 외해와의 해수교환이 비교적 원활한 편이다. (중략)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