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ocardial viability in acute myocardial infarction: Cardiac MR imaging vs T1 - 201 myocardiac spect

  • 김혜선 (한양대학교 진단방사선과) ;
  • 박충기 (한양대학교 진단방사선과) ;
  • 박동우 (한양대학교 진단방사선과) ;
  • 김용수 (한양대학교 진단방사선과) ;
  • 김영선 (한양대학교 진단방사선과) ;
  • 최요원 (한양대학교 진단방사선과) ;
  • 전석철 (한양대학교 진단방사선과) ;
  • 서흥석 (한양대학교 진단방사선과) ;
  • 함창곡 (한양대학교 진단방사선과)
  • Published : 2002.11.01

Abstract

목적: 심근경색의 가역성 여부 판단시 cardiac MR imaging(CMRI)와 myocardial SPECT의 정확성을 비교하기 위하여 대상 및 방법: 흉통을 주소로 내원한 환자 중 CMRI와 SPECT를 시행한 17를 대상으로 역행적으로 조사하였다. CMRI는 double and triple inversion recovery image(IR)에서 심벽의 고신호강도, 2D-FIESTA에서 심기능 분석을 조사하였다. 이어 gadopentetate를 주입하여 확산스캔에서 확산결손을 조사하였다. 연속하여 gadopentetate를 더 주입 후 5분 후 지연심근강조영상을 얻어 지연조영증강 유무와 미세혈류 폐쇄를 조사하였다. SPECT는 아데노신으로 stress 스캔을 얻은 후 T1-201을 재주사 후 rest 스캔하여 확산결손과 재분배를 조사하여 가역성을 판단하였다.

Keywor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