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chlodinium 적조의 시공간분포와 중규모 해양환경 변동간의 관계성

  • 서영상 (국립수산진흥원 어장환경부) ;
  • 장이현 (국립수산진흥원 어장환경) ;
  • 김학균 (국립수산진흥원 어장환경) ;
  • 김복기 (국립수산진흥원 어장환경) ;
  • 이삼근 (국립수산진흥원 어장환경) ;
  • 정창수 (국립수산진흥원 어장환경부)
  • Published : 2001.10.01

Abstract

한국연안에서 1984년까지는 적조발생시 규조류, 와편모조류, 혼합종 등이 상호 우세하게 출현하였으나, 이후 와편모 조류의 적조 발생율이 높아 1935년도에는92%를 차지하게 되었다(국립수산진흥원, 1997). 이러한 와편모조류의 주종은 1995년 이후 Cochlodinium polykrikoides로서 외양종 성향을 띄며, 고밀화, 장기화되는 경향을 보이기 시작했다 (국립수산진흥원, 박 등, 1998). (중략)

Keywords